셔틀랜드 쉽독 특징1 영리한 '셔틀랜드 쉽독' 특징 및 성격 - 개요 배(ship)에 태워서 쥐 잡는 용도의 개라고 착각할 여지가 있지만양(sheep) 치는 개입니다. 정식 명칭보다는 셸티, 셜티 등 애칭으로 더 많이 불립니다. 키 33~44cm에 무게는 8~12kg 정도입니다. 스코틀랜드 셔틀랜드 섬에서 양 치는 용도로 개량한 품종이며 현대에서는 실내에서 기르는 애완견으로 많이 사육되고 있고 대형견 중에서 유명한 품종인 콜리와는 생김새도 비슷하고 비슷한 용도로 사육되었기 때문에 셔틀랜드 십독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은 콜리의 개량종으로 오해하기도 한다. 셔틀랜드 십독은 셔틀랜드 지방에 유입된 개들을 주로 교배하여 근대에 탄생한 종이며 외견은 콜리와 비슷하나 전혀 다른 품종으로 콜리의 미니어처가 아닙니다. 다만 개량에 사용된 것으로 추측되는 만큼 친척뻘 정도 되는.. 2020. 8.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