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칸 말라뮤트 성격1 곰처럼 포근한 '알래스칸 말라뮤트' 특징 및 성격 썰매를 끄는 개. 스피츠 계통으로 이누이트 중 마흘레뭇 족(Mahlemut)이 처음부터 이 목적으로 개량했기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었습니다. 몸집도 큰 대형견에 근육질이고, 귀는 쫑긋하며 꼬리도 늘 위로 말려 올라가 있어서 늠름해 보입니다. 회색, 흰색, 검은색, 등이 섞여 있는게 일반적이나 극히 드물게 흰색 단색을 띄는 개체도 있다고 합니다. 말라뮤트는 고립된 지역에서 자연적으로 생겨난 견종이기에 순종으로 인정받는 범위가 넓습니다. 키는 55cm~70cm 정도이며 몸무게는 보통 30~50kg 정도의 대형견인데 우리나라에서는 키 70~80cm에 50~73kg정도 나가는 자이언트들이 더 많이 들어와 있습니다. - 특징과 성격 활동적인데다 장난을 좋아하면서도 큰 말썽은 잘 안 부리는편 입니다. 잘 짖는 편도.. 2020. 9.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