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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정보/강아지71

강아지수명 오래사는강아지 종류 반려견을 키우는 누구나 키우고있는 반려견과 함께 건강하게 오래 같이 살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반려견들의 수명은 사람에 비해서 현저희 짧습니다. 평균적으로 반겨견들의 수명은 12.8년으로 현재까지 보고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강아지의 종류와 성별 크기 등 여러가지 요인과 관리의 정도의 따라 강아지의 수명도 매우 다릅니다. 대형견 vs 소형견 소형견의 40%이상은 10년 이상을 살게됩니다. 하지만 13%의 대형견들만이 10년이상을 살게됩니다 . 평균 몸무게 25kg의 견종은 평균 10~12년을 살게됩니다. 그러나 드레이트덴같은 대형견은 6-8세에 이미 노련견의 나이로 접어듭니다 . 여기서 분류되는 대형견과 소형견의 차이는 키가 아니라 몸무게 입니다. 불독같이 다리가 짧지만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 종은 소형견으로.. 2020. 4. 8.
강아지가 핥는 이유와 의미 반려견이 햝는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게요 강아지가 햝는데에는 두 가지 이유로 나눌 수가 있습니다. 1. 첫 번째는 보호자를 핥는 경우 2. 두 번째는 본인 신체를 핥는 경우입니다. 반려견을 키우시는 분들이라면 그 이유에 대해 행동별로 알아보고 사랑하는 반려견의 문제점과 그 행동의 이유가 무엇인지 함께 알아봅시다. 반려견과 함께 생활하는 가구는 작년 기준으로 약 1000만 명 의 시대라고 합니다. 그만큼 반려견은 이제 우리의 가족이나 다름없습니다. 그럼 이제 반려견이 핥는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게 하겠습니다. 1. 애정표현을 하는 경우 강아지가 보호자의 얼굴을 핥는 이유는 보호자가 외출 후 들어오면 반려견은 신이나 얼굴과 손 곳곳을 핥아줍니다. 이는 강아지가 보호자에게 애정표현을 하는 거라고 합니다. .. 2020. 4. 7.
강아지 후각 활동에 좋은 노즈워크 , 효과 및 방법 반려견을 산책시킬 때, 곳곳의 냄새를 자주 맡게 끔 하나요? 그전에 요즘은 코로나 19로 인해서 날씨가 따뜻해졌음에도 반려견 산책을 자주 못하고 계실 겁니다. 반려견들이 산책을 하면서 냄새를 맡는 행위는 강아지들의 스트레스 해소에 큰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이 시국에 반려견에게 바깥 냄새를 맡게 해 주기 어렵다면 노즈 워크가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노즈 워크란? 반려견이 냄새를 맡는 행위는 인간에게 있어서 눈으로 보는 것만큼이나 중요하다. 인간의 후각 수용체가 약 1000만 개에 달하는데, 개는 2억 개에 달한다. 그만큼 뛰어난 후각 능력을 활용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내 생활을 하는 대부분의 반려견들이 이 뛰어난 후각을 활용할 기회는 상당히 적습니다. 특히 후각을 이용해 먹이를.. 2020. 4. 7.
강아지 사료/ 고를때 추천, 참고사항 좋은 사료의 기준에 대해 정확히 짚고 넘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사실 어떤 사료가 가장 좋다고 딱 집어 말할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유기농의 고가의 사료라고 해서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닙니다. 반려견의 나이와 건강, 생활습관 등을 고려해 반려견에게 딱 맞는 사료가 가장 좋습니다. 또한 반려견의 기호에 맞는 사료를 찾는 것도 중요하고 먹었을 때 탈이 나지 않고 소화를 잘 시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사료를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반려견은 나이에 따라 사료가 달라집니다. 반려견의 나이가 어린 성장기일 때는 영양공급이 더 필요하므로 사료에 필요한 영양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고 나이가 많은 노령견이 라면 살이 찌지 않게끔 적당량의 열량을 갖추고 몸에 부담이 없는 성분으로 만들게 됩니다. *베이스(스타터): 갓 태어난.. 2020. 4. 5.
우리 강아지도 천재견 ?/ 강아지 지능순위 강아지의 지능이 다른 동물들에 비해서 높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우선 강아지는 공감능력이 뛰어나다고 합니다. 강아지의 지능은 사람으로 치면 2~3세에 불과하다고 하지만 사람의 기분과 감정을 이해하는 공감능력은 수준이 매우 높다고 해요.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강아지가 주인의 하품을 따라 하는 행동은 공감하는 능력이 높기 때문이고 '감정 전염'이라는 현상이라고 합니다. 또 주인이 예민하게 반응하거나 슬픈 일이 있으면 강아지도 이를 느낀다고 해요. 또 일본의 한 연구결과에서는 강아지가 주인과 눈을 맞출 때 양측 뇌에서 옥시토신 호르몬이 분비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옥시토신은 '사랑의 호르몬'이라 불리는데 사회적 교감, 모성본능, 신뢰감 등을 촉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 강아지의.. 2020. 4. 2.
강아지 외모,성격 주인 닮는다 우리 집 댕댕이가 내 성격을 닮았다고요? 강아지를 키우다 보면 '어머 ~ 강아지가 주인을 많이 닮았어요'라는 말을 한 번쯤 들어보셨을 거예요. 2019년 미시간 주립 대학(Michigan State University)의 연구 결과로 강아지가 일상적인 생활에서 상황에 대한 상호작용과 반응을 통해 변화를 경험할 수 있다는 것으로 강아지와 보호자가 비슷한 성격을 가질 수 있다는 내용을 이었습니다. 사람도 살아가면서 환경에 적응하다 보면 성격이 바뀌는데, 물론 강아지도 성격이 바뀔 수 있다는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보호자가 외향적인 성격을 가진다면 강아지는 더흥분하고 활동적이었고 이러한 반려견은 교육과 훈련에도 반응이 좋아 쉽게 적응했습니다. 반면에 부정적인 감정을 자주 표현하는 보호자의 반려견은.. 2020. 4. 2.
강아지 배변훈련/ 우리집 댕댕이도 성공할수있다 사람들도 집 안에서 자는 공간과 노는 공간이 나뉘어 있는 것처럼 반려견들에게도 각자의 공간들이 존재한답니다. 강아지는 자신이 생활하는 공간에는 배변활동을 하지 않아요. 강아지의 습성을 보면 자신의 주거지를 더럽히지 않고자 하는 습성이 있어요. 한 공간 안에 밥 먹는 곳, 노는 공간, 화장실까지 배치된다면 강아지에게는 불편한 환경이 됩니다. 강아지의 배변 장소와 다른 공간을 조금 떨어뜨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강아지들에게는 배변 타이밍이 있어요 잘 체크해둔다면 배변 훈련을 할 때 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강아지 배변 타이밍 - 아침에 일어난 후 -음식물, 물 먹고 난 뒤 30분~1시간 후 - 낮잠을 자고 일어난 후 - 흥분도가 높아졌을 때 - 저녁에 자기 전 강아지들은 배변 장소만 올바르게 가르쳐 .. 2020. 4. 1.
강아지가 절대 먹으면 안되는 음식 안녕하세요. 요즘은 반려견을 키우는 가구가 전체 인구의 5분의 1일 정도로 반려동물을 키우시는 분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대요. 그래서 오늘은 초보견주분들이 강아지 키우면서 주의해야 할 음식에 대해서 정리해 드릴게요 1. 초콜렛 초콜릿은 카페인고 테오브로민이라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성분들은 강아지가 분해할 수 없는 성분으로 강아지 몸에 들어가면, 독으로 작용합니다. 먹었을 경우 증상은 이뇨작용과 혈관 작용인데요. 강아지 초콜릿 중독 증상은 섭취 후 보통 6~12시간 후에 나타나며, 약 72시간 동안 지속된다고 합니다. 구토, 설사, 부정맥, 잦은 소변, 체온 증가, 식용 저하 등을 유발할 수가 있어요. 그리고 신경과 심장을 자극하게 되면서 흥분, 발박, 경련, 심장마비 등의 증상을 일으킬 수도 .. 2020. 3.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