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종류9 쭈글쭈글한 주름의 '샤페이' 특징 및 성격 원산지 : 중국 키 : 45cm ~45cm 몸무게 : 16kg~29kg 중형견 샤페이 견종의 기원은 206년부터 220년으로 추정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흔히 발생하는 샤페이의 종류는 세가지로호스 코트 샤페이, 브러시 코트 샤페이, 베어 코트 샤페이가 있습니다. - 외모 특징 외모의 특징이라면 쭈글쭈글하며 쭉쭉 늘어나는 주름과 보라색(검푸른) 혀와 얼굴, 목덜미입니다. 특히 이 검푸른 혀는 차우차우와 샤페이, 두 품종만 가진 특징이라고 합니다. 짧고 뻣뻣한 피모와 머리와 몸을 덮는 느슨한 피부와 작은 귀, 하마 같은 주둥이 모양과 높게 위치한 꼬리는 이 견종에서만 독특한 샤페이 모습을 만듭니다. 샤페이는 몸에 비해 다소 큰 머리를 가지고 있으며, 하마를 연상시키는 넓고 퉁퉁한 주둥이가 인상적입니다. 털 .. 2020. 9. 11. '핏 불 테리어' 키우기전에 꼭 알아둬야할 상식 -원산지 : 미국 -체고 : 수컷의 경우 45~56cm 암컷의 경우 42~50cm -체중 : 14~27kg - 주요 질병 : 백내장, 심장마비 -털 빠짐 : 보통 약칭 핏불. 더 줄여서 핏이라고도 부릅니다. 아메리칸 불리, 불테리어와는 완전히 다른 견종입니다. 19세기 중반 영국에서 투견을 목적으로 테리어의 힘과 불도그의 지구력을 얻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종입니다. 19세기 유럽인들이 황소나 멧돼지와 싸움을 시키려고 만든 개로 '핏불(Pitbull)"이란 황소를 잡는다.라는 뜻으로 주인은 잘 따르지만 산책을 할 때는 목줄을 꼭 착용시켜야 합니다. 그러나 현재는 영국에서 판매와 개인의 소유가 금지된 견종입니다. 투견뿐만 아니라 사냥, 곰을 상대할 목적으로 교배가 되었습니다. 즉, 명백히 애완견이 아닙니.. 2020. 9. 1. 세계에서 가장 머리좋은 '보더콜리' 특징 원산지 : 영국 크기 : 중형견 체고 : 43~56cm 체중 : 18~23kg 외모 : 좋은 균형의 강건한 외형을 가진 견종 성격 : 활력적이고 민첩하며 의욕적이고 친구에게 다정함 주요유의 질병 : 결막염, 각막염, 간질 색상 : 검은색 황갈색 &흰색 블루멀 친화성 : 높음 털 빠짐 : 매우 많이 빠짐 집 지키기 : 뛰어남 개의 품종 중 하나입니다. 원산지는 영국으로 브리든 섬의 품종인 콜리의 일종.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의 국경 지방에서 양치기 개로 사용되었기 때문에 보더 콜리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 특징 세계에서 가장 머리가 좋은 개로 유명하며 그 명성에 걸맞게 학습 능력이 매우 뛰어납니다. 또한 어린 보더 콜리와 나이 든 보더 콜리를 같이 기르면, 노견이 어린 개에게 주인이 사용하는 명령어와 기타.. 2020. 8. 11. 스카프가 잘어울리는 '시바견' 특징 및 성격 일본에서 가장 많이 기른다는 견종입니다. 6종의 일본 전통 견종 중 약 80%가 시바견입니다. 스피츠 그룹에 속하는 견종으로 같은 스피츠 계열인 진돗개와 외향은 물론, 독립적이고 배타적인 성격 역시 유사하다. 즉 자기 영역이 확실하며 주도성(고집)이 강하다. 아무 사람에게나 좋다고 달려들지 않는 종입니다. 스피츠 계열 개들이 대체로 그렇듯 주인과의 유대감, 공감 능력은 상당히 떨어지는 편이며, 주인을 공격하기 쉬운 견종 중 하나입니다. 다만 스피츠 그룹 특유의 배타성으로 다른 사람, 동물에게 무척 공격성을 띄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주인에게 충성하는 것처럼 보일 뿐이라고 합니다. 스피츠 그룹의 개답게 자신과 주인 외의 다른 사람, 개, 고양이 등에게 매우 배타적이고 공격적인 성향을 보입니다. 자신보다 몸집이.. 2020. 8. 6. 늘름한 경호견 '도베르만 핀셔' 도베르만핀셔.(Doberman Pinscher) 높이 66~72cm(수), 61~66cm(암), 체중 30~45kg의 대형견입니다. 조상이 누구인지는 정확하지는 않지만 그레이트데인과 로트와일러를 교배시켜서 개량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모색은 일반적으로 블랙 앤 탄이지만 블랙 대신에 레드, 블루, 그레이인 경우도 있습니다. 대형견이지만 극단 모종이기 때문에 실외견보다는 실내견에 더 적합합니다. 실외에서 기를 경우 겨울철 보온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합니다. 다만 실내에서 기를 경우 산책을 매일매일 나가야 집안의 벽지와 장판을 지킬수 있습니다. 아무리 실내에서 기르더라도 충분한 운동량을 충족시켜줘야 합니다. 성질이 난폭하고 공격적인 개라고 알려져 있고, 실제로도 그런 특성들 때문에 개인 경호용으로도 쓰여왔습니다... 2020. 7. 31. 친화력 좋은 '푸들' 특징 및 성격 성격, 크기, 모질, 지능에 이르는 현대 목적견의 요구조건을 거의 모두 충족시키기 때문에 매우 선호되는 애완견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말티즈 다음으로 가장 많이 기르는 애완견입니다. 무엇보다도 큰 특징은 거의 모든 개, 고양이와 다르게 털이 거의 빠지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때문에 털 날림 문제, 털 알레르기 문제에서 자유롭습니다. 훈련성으로 평가되는 강아지 지능이 TOP3안에 들 정도로 지능이 매우 뛰어납니다. 때문에 훈련이 용이합니다. 훈련만 잘 시키면 다른 품종의 애완견보다 몇 배는 더 많은 개인기를 훈련시킬 수 있습니다. 똥오줌을 제대로 못 가리거나 짖거나 물거나 하는 등의 문제도 다른 견종에 비해 매우 양호합니다. 순해 보이는 외모와 달리 높은 활동성을 요구하는 품종입니다. 초보자가 키우기에 수월한.. 2020. 7. 24. 짧은 다리와 엉덩이가 매력인 '웰시 코기' 웰시 코기 웰시 코기는 영국 웨일스 지역 원산의 목양견 계통의 개 품종의 하나입니다. 머리가 여우와 흡사한데, 특히 귀가 사막여우처럼 넓고 그에 반해 다리는 닥스훈트처럼 극단적으로 짧아 땅딸막한 소몰이 개로 알려진 참 귀엽게 생긴 개, 딱보면 잊을 수 없는 그 인상적인 다리로 바쁘게 뽈뽈거리며 뛰어 댕깁니다. 짧은 다리 덕분에 점프력도 꽤나 떨어집니다. 하리만 오히려 그 파닥파닥 대는 숏다리가 나름 귀여워서 매력 포인트로 뽑힙니다. 요즘에는 저 특유의 큐트 한 식빵 궁둥이가 엄청나게 인기몰이 중입니다. 다리가 짧기 때문에 소형견이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신장 25~32cm, 체중 10~17kg 정도로 중형견입니다. 사실상 진돗개 크기에 다리만 짧은, 키만 소형견급이 중형견이 셈이자, 잘 안 알려져.. 2020. 7. 7. 천방지축 말괄량이 '몰티즈' 대표적인 소형견 중 하나입니다 . 특히 한국에서는 작은 체구와 깨끗해 보이는 하얀 외모로 애완견으로 특히 귀여워서 인기가 많습니다. 키는 수컷의 경우 20~25cm, 암컷의 경우 20~23cm이며, 몸무게는 미국애견협회(American Kennel Club)에 따르면 1.8~3.2kg사이이며, 2.7kg 미만이 선호된다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소형견들이 점차 더 소형화되고 있어서 우리나라에서는 요즘 1.8kg보다 작은 몰티즈도 매우 흔하게 볼수있습니다. 이탈리아산 품종으로, 원래는 향해 중 선내의 쥐를 잡기 위해서 작지만 재빠르고 활동량이 많은 종으로 개량되었습니다. 갈색,회색, 그리고 흰색 몰티즈가 존재했으나 지금은 갈색이 섞이 몰티즈는 희귀하고, 거의 흰색 품종만 남았습니다. 깔과 귀 모양이 판이한 요.. 2020. 7. 2. 온화한 성격의 '골든 리트리버' - 특징 학대, 방임, 공격성을 방치한 훈육 등의 악조건을 겪지 않은 골든 리트리버는 대체로 온화한 성격을 지녔습니다. 강형욱 훈련사는 골든 리트리버의 온화한 성격에 대해 "100개의 옐로카드를 가졌고, 한숨 자고 나면 옐로카드가 전부 회복된다"라고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누군가 자신을 괴롭히더라고 99번까지는 봐줄 만큼 인내심이 좋다는 뜻입니다. 똑똑한 견종 탑 5안에 들어갈 만큼 머리가 좋습니다. 시각장애인 안내견으로 유명하며 널리 쓰이는 개입니다. 다른 개들도 훈련하면 시각장애인 안내견으로 활용할 수 있지만 안내견으로서의 체계적인 공급, 훈련대로 성실하게 따르는 것 들을 평가하면 리트리버 종의 효율성과 탁월함이 매우 뛰어나 애용되고 있습니다. 일일이 따져보면 안내견으로서의 자질은 모두 최상위권인데, .. 2020. 7.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