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10 강아지 셀프미용 필요한도구 및 주의해야할 점 여름이든 겨울이 들 강아지 미용은 꼭 시켜주어야 합니다. 강아지의 미용은 심미적으로도 좋지만, 강아지 건강에도 좋다는 점 알고계신가요 ? 특히 눈 주위는 털이 계속 눈을 찌르기 때문에 반드시 정리를 해줘야하고, 발끝은 털때문에 미끄러져서 탈골 등 위험상황에 처해서 늘 눈 주위와 발끝은 털정리를 해주셔야 합니다 요즘은 강아지 셀프 미용을 할 수 있도록 시중에 강아지 미용 도구가 참 잘 나오는 추세인데요. 오늘은 강아지 셀프 미용 방법과 팁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필요한 도구 및 준비 단계 강아지 셀프 미용 방법을 알고 가기 전에 우선 필요한 도구 들 먼저 알아보겠습니다. 크게 3가지로 나뉩니다. 빗, 가위, 이발기 여기서 빗은 털을 전체적으로 빗과 얼굴 위주로 빗어주는 눈곱 빗으로 나뉘며 가위는 기장을 자르.. 2020. 4. 24. 강아지에게 꼭필요한 치아관리 하는법 강아지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는 치아 관리가 필수적입니다. 강아지의 치아 및 윗몸 건강 역시 전반적인 신체 건강과 직결되기 때문이죠. 신체 내 다른 장기에 까지 영향을 주어 혈관 및 췌장 질환, 당뇨병 등을 야기할 수 있는 치석이나 치주염이 생기지 않도록 강아지의 구강 관리를 일상적으로 해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많은 반려인들이 알고 있는 강아지 칫솔과 더불어 구강 건강에 도움을 주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1. 단단한 사료나 간식을 급여한다. 반려견의 입 안에 치주질환이 생겨 병원을 찾는 경우 중 대다수가 반려인들이 말랑하고 수분이 많은 사료나 간식을 자주 먹여서 질환이 발생한 경우라고 합니다. 건식보다는 습식사료가 상대적으로 치주질환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으므로, 습식사료를 .. 2020. 4. 23. 겁많고 소심한 강아지 교육방법 오늘은 겁이 많고 소심한 강아지에게 교육하는 방법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 소심하고 겁많은 강아지 교육방법 1. 크고 작은 소리에 예민하고 무서워 하는 경우 대부분 소심하고 겁이 많은 강아지는 작고 큰소리에 화들짝 놀라고 무서워 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요. 어릴때부터 사회화 시기에 무서워할수록 많이 노출시켜주고 그상황에서 겁을 먹고 숨는 행동 보다는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린 강아지의 경우 먼저 화들짝 놀랐을때에는 무조건 보호자 품안에 안기는것보다는 강아지가 스스로 진정될 수 있도록 고정시켜주는 것이 중요한데요 놀라서 스스로 도망을 가게 된다면 앞으로도 쭉 똑같거나 비슷한 소리가 났을때에 도망가거나 보호자분 품안에 들어가 안정을 취하는 방법만 생각하게 되기 때문에 스스로 극복.. 2020. 4. 22. 강아지감기 증상 및 예방 추운 겨울에 자주 걸리는 감기, 환절기에도 걸리기 쉽습니다. 감기는 사람들에게도 많이 걸리는 질병 중 하나인데요. 강아지들도 마찬가지로 감기에 걸리기도 합니다. 강아지들의 감기에 대해서 자제히 알아봅시다. 감기증상 1. 식욕이 없고, 잘 놀지 않습니다. 강아지들이 아프면 가장 먼저 나타는 증상입니다. 보통 감기로 인해 열이 나면 식사를 거부하게 된다고 하니 주의깊은 관찰을 해야합니다. 2. 몸이 평소보다 뜨겁고 열이 나며 덥지 않은데도 헥헥 거립니다. 열이 난다는 것은 기관지에 염증이 시작되었다는 신호이므로 반드시 병원에 방문하셔야 하는데요. 강아지는 평균 체온이 38.5도 이기 때문에 열이 나는지 안 나는지 구별이 어렵기 때문에 체온기ㄹ를 구비해 놓으면 좋습니다 . 또, 차가운 장소를 찾아 엎드린다거나.. 2020. 4. 21. 강아지의 거짓말/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데 짖는 이유 미국의 강아지 전문가 스탠리 코렌이 심리학 매체 에 소개한 사연입니다. 친구집에 가서 친구에게 책을 전해달라고 부탁했는대 친구의 아내가 오랜만에 만났으니 커피를 한 잔 하자고 했습니다. 커피를 마시며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는데 그집 강아지가 슬슬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저먼 세퍼드인 헤라클레스는 창밖을 보면서 컹컹 젖었습니다. 친구 아내가 가서 내다봤지만 밖에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강아지가 잘못 본 것일까요? 아니면 침입자가 강아지 짖는 소리에 도망을 간 걸까요 ? 아무튼 보호자는 집을 지키려고 애쓴 헤라클레스를 칭찬하고 토닥 거렸습니다. 돌아와 테이블에 앉은 그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강아지가 짖으면 저는항상 확인해요. 강아지를 믿어야 하잖아요. 강아지들은 거짓말을 절대 안 하고, 우리를 속이지도 않.. 2020. 4. 19. 새끼 강아지 키우기 주의할점 새끼 강아지를 키우기 위해서는 준비해야할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강아지를 아무런 상식 없이 바로 데려와서 키우려 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강아지는 장난감이 아니고 살아있는 생명이며 의지와 본능이 있는 생명입니다 .강아지를 잘키우기 위해서는 5가지 행복원칙을 항상 생각하시면 됩니다. 1 . 적절한 영양관리 어린 강아지가 가끔 쓰려져서 병원에 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경우는 거의 정신을 잃거나 발작증상을 보이는데요 .대부분이 저혈당으로 쓰러지게 됩니다. 적절한 사료와 물을 공급해야하는데 분양샵이나 입양처에서 처음에 제대로된 교육이 없다면 이런일이 심심치 않게 일어납니다. 강아지들의 급이 방법은 생후 3~4주 정도면 이유를 하고 사료를 먹기시작합니다. 퍼피용 사료를 권해드리며 저급사료의 경우에 .. 2020. 4. 18. 강아지에게 사료를 얼만큼 먹여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강아지에게 사료를 얼마나 주어야 하는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게요. 급여 양은 늘 반려견을 키울 때 고민되는 부분 중 하나입니다. 동의 머리 크기만큼 주라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밥그릇에 가득 부어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때는 정확한 기준이 필요합니다. 내가 먹이는 양이 강아지에게 적당한지 따져보는 것도 좋습니다. 동물도 사람처럼 체질에 따라 더 많이 먹는 경우도 있고 적게 먹는 경우도 있습니다. 강아지의 활동량이나 나이, 비만의 정도에 따라 참고하여 조절해주시면 됩니다. 강아지의 경우 하루에 필요한 에너지양은 성견 기준으로 체중 1kg당 50~11kcal 정도이며, 고양이의 경우는 활도량에 따라 조심씩 차이는 있지만 kg당 40~70kcal정도 입니다. 좀더 구체적으로 에너지양을.. 2020. 4. 17. 강아지 예방접종 종류 및 주의사항 모든 강아지들은 새끼 공야이들과 마찬가지로 태어나면서 질병에 저항할 수 있도록 모견으로 부터 여러 항체를 전달받게 됩니다. 이 과정은 태반을 통하기도 하지만 특히 어미의 젖을 통해 대부분 일어나며 생후 3일 동안 초유 내에 항체가 가장 많이 들어있게 됩니다.(그러므로 이시기에 충분히 젖을 빨지 못한 새끼들은 매우 약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렇게 전달된 항체는 스스로 만들어낸 항체가 아니기 때문에 불행히도 길게는 1~2개월이 되면 점차 사라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시기에 강아지가 예방접종을 통해 스스로 항체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합니다. -예방접종을 하기 전 예방접접을 하기 전 모든 강아지는 수의사에게 접종당일 상태를 확인받아야 합니다. 바이러스와 싸울 수 있는 최소한의 컨디션이 필요하기 때문.. 2020. 4. 16. 강아지 우울증 증상 원인 과 치료방법 사람뿐 아니라 동물도 우울증에 걸릴 수 있다는 점 알고 계셨습니까? 아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의외로 몰랐다는 분들도 많으신 텐데요. 반려견들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울적해지고 그것이 계속된다면 우울증에 걸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말 못하는 강아지들은 당연하게 보호자에게 우울증을 호소할 수 없습니다. 오늘은 강아지 우울증 증상과 원인, 대처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영국의 한 일간지에서는 '집에 있는 반려견 4마리 중 1마리는 우울증을 앓는다' 라는 연구결과를 보도한 바 있습니다. 반려견이 혼자 집에 오랜 시간 있으면 사람처럼 마음의 병을 앓게 될 수 있습니다. 갑자기 반려견들이 평소와 다른 행동을 보인다면, 우울증을 앓고 있는 건 아닌지 아래 내용을 참고해서 진답해봅시다. -반려.. 2020. 4. 14. 이전 1 ··· 7 8 9 10 11 12 13 다음